10월14일 새벽 류재관 위원장님의 환송을 받으며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14일 휴쿠오카에 도착하여 아소산(활화산)일대를 둘러보고,일명 지옥온천에서 1박하는 것으로 일본 수학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재미난 경험, 서투르나마 노력한 일본어 실습. 일본 문화와 한국문화의 체험과 비교, 평화의 중요성, 진정한 유기농법과 경제성 제고 등등,
참으로 보람있는 수학여행이었습니다.
여행 도중 이동 거리만도 약 1500킬로미터 이상은 되었으나, 렌트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시며 모든 일정을 챙겨주신
구보하루요시 선생님과 그의 친구 시바다상 때문에 전회원들은 참으로 편하게 일본 규슈 지역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서종면의 일본어교실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 부수적으로 얻어진 큰 수확이었습니다.
11월30일 발간 예정인 서종사랑 13호에 기사를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